그동안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, <br /> <br />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남자현 지사입니다. <br /> <br />100년 전, 들불처럼 번져나간 3.1운동은 평범한 여인으로 살던 남 지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습니다. <br /> <br />47살의 나이에 만주로 넘어가 총을 든 여전사로 변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 '암살'을 통해 남지현 지사의 삶을 되짚어 봤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30210475115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